안녕하세요...전번 6월인가 아트망으로 방충망을 바꾼 고객입니다.
방충망을 바꾸고 한 일주일인가 있다가 전화를 드렸죠???
방충방(거실)상부에 콩알만한 구멍이 뚫여 있다고요....
그리고 실제로 설치하신 분하고도 통화를 했습니다.
그분이 본인이 실수로 피스자국을 낸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몇일안에 와서 조취를 취해주겠다고요...물론 저는 새걸로 바꾸길 원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 땜빵해준다고 하는거 그러라고 했고요...
그것도 기분이 별로인데.....결국은 아직까지도 연락도 없고 깜깜 무소식이네요...
원래 A/S 이렇게 하시나요????
정말 많이 화가 나네요....
물론 충주는 공구도 힘들고 원주에서 일하시는 분이 와서 해주셨다고 말씀도 하시고 하셨
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요새같은 세상에 A/S가 생명인 세대에....
저희 아파트 입주민이 견적을 물어보시더라고요....네...어떻게 답을 줘야 할까요?....
금액이야 예기를 해주겠지만 저 A/S 정말 아니라고 할까요???
광고에 성인남자가 일부러 밀어도 구멍이 안뚫린다고 한 방충망을 설치하는과정에 피스자국을
냈으면 새것으로 교체를 해서 다시 설치를 해 줬어야지 그걸 눈가림으로 그냥 하고 가시고 다시
A/S 신청했으면 바로 처리를 해줘야지 아직까지도 연락도 없고.......(아마 발견못했으면 그냥
죽~~~ 그대로 모른체 하셨겠죠???) 정말 불만이 많습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