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날짜로 방충망시공했었는데.
광고처럼 100% 벌레차단이 되는건 아니네요.
시골이라 벌레부분에 너무 민감한것도 있지만...
어느정도선에서는 저도 이해하고 넘어가려했습니다.
6월달 들어서니 이제 방충망사이로 들어오는 벌레수들이 감당이
안되네요.
시공때도 기사한분 슬리퍼 질질끌고 오셔서는 뚝딱뚝딱 끝내고
돌아서 가시는것도 솔직히 신경써서 해주시는 것 같지도 않은 느낌도 들었지만
결과적으론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현재로서는 참 불만족스럽네요.
오셔서 눈으로 확인하셔도 좋으시고.사진자료 원하시면 핸드폰으로 전송해드리죠